A Cup of Yura
Nov 2, 2013
walden pond
물가에서 잘 노는 1인
해질녘이 무척 아름다웠던 연못,이라고 하기엔 좀 큰 호수.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에 나도 잠시 동심세계에 빠졌던것 같다.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여름을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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