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 2013

뉴욕스타일 인테리어



한길 북하우스 - 헤이리마을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코스중 하나인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건축물이 하나 있다.전체를 나무로 감싸 친환경적이며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는 건물은 바로 한길 북하우스로 서점 겸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중 하나이다.2004년 작품으로 바로 이 건물을 건축 시공한 회사가 뉴욕 맨하탄에 있는 SHoP이라는 건축회사인데 이들이 2008년 최근,뉴욕 메디슨


스퀘어 파크 부근에 시공한 아파트 콘도미니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메디슨 스퀘어 파크부근에 자리잡은 M127이라는 독특한 이 건축물은 새로 지은 것이 아니라 리노베이션을 통해 멋진 관광코스로 재 탄생 되었다.한국 헤이리 마을의 한길 북하우스를 설계 시공한 SHoP


의 작품이며 2008년 2월 오픈 되었다.Cardinal Investments라는 투자 회사가 실제 오너이며 8층까지는 아파트,그 위로는 복층으로 설계 되고 루프 테라스가 있는 2개의 팬트하우스가 자리잡고 있다








이 건물이 마음에 드는 이유 3가지


리노베이션이지만 뉴욕이라는 장소의 특징이 주는 고전적인 이미지를 헤치지 않으면서도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건물 외관과 땅값이 비싼 뉴욕의 틈새 건물을 잘 활용한 것....


리노베이션의 핵심이자 화제가 되고 있는 Akewell Steel을 사용한 시야를 확보한 윈도우 박스...


그리고 뉴욕 감각이 물씬풍기는 세련 된 인테리어이다.사실,이 부분은 많은 도움이 된다....






창문이 개별로 개폐되는 것 외에 윈도우 박스를 통채로 각을 주어 바로 앞 건축물에 가려진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했다.







우리가 언제 또,뉴욕 스타일 인테리어를 마음놓고 보겠는가? ^^


M127 실내 인테리어 - 뉴욕 스타일 인테리어 따라 잡기



국적과 문명을 뛰어 넘어 자연과 인간을 중심으로 한 음식과 운동,제품이라면 주저 없이


생활에 응용하는 사람들이 바로 뉴요커다.또한 트랜드의 중심답게 다양한 트랜드가 공존했다가


사라지고 또 탄생하고 순환 주기 역시 빠르지만 기본이 되는


뉴욕스타일,뉴요커 스타일은 변함이 없는듯 하다






 

M127 아파트(2-8층)







그냥 민밋하게 내버려 두기 쉬운 윈도박스 내부를 이렇게 마루 마감 처리하여


또 하나의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간이 침실로 사용해도 좋을듯



















뉴요커들은 대부분 기본 바탕은 화이트나 크림으로 유지 하면서


베이지 브라운 카키 아이보리의 패브릭 소재를 잘 활용하여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연출한다


그리고 가끔 포인트를 줄때는 레드와 블랙을 잘 활용하며


오브제 연출을 참 잘한다




M127 - 팬트하우스(복층으로 된 9,10층)


two duplex penthouses with roof terraces.

















다양한 문화 융화를 기본으로 자연과 인간을 중심으로 한 모든 문화를 응용하는 사람들,뉴요커


그들이 말하는 럭셔리 개념과 우리 상류층이 말하는 럭셔리는 분명 차이가 있다.


알면서도 절약하고 투자를 해야 할 부분에 과감한 투자를 함으로서 개성표출과 함께


 어딘가 모르게 입체적인 럭셔리라고 전자를 표현 한다면 후자는 모든 것을 외주(?)줌으로써


투자 비용의 높고 낮음으로 럭셔리를 평가하는 비입체적인 인테리어라고나 할까?





 

M127에서 본 바깥풍경 - 일반 창문처럼 정면으로 보면 바로 앞건물 창문만 보이겠지만


각을 줌으로써 탁 트인 전망을 확보 할 수 있게 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