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인테리어들이 정석이긴 하지만 너무 정석대로만 따른다면 재미없겠죠? 톡톡 튀는 발상의 응용편들이예요. 정석을 고대로 따르면서도 창의적으로 응용한 모습들이 좋아요. 왼쪽 사진은 창문 옆에 책을 읽을 소파를 두어 채광이란 정석을 따르고 책장을 뒤에 두는 정석도 따랐어요. 특이한 점은 바로 커텐. 이 방은 서재 뿐 아니라 손님들을 맞는 응접실. 그래서 손님이 올 때는 커텐을 쳐서 책장을 가림으로써 응접실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했어요. 정말 똑똑한 공간활용이죠?
오른쪽은 역발상이 돋보입니다. 책장이 눈 앞에 안 보여야 한다고 하면 보통 책장을 뒤나 옆으로 보낼 생각을 하는데요, 아예 책장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센스!ㅋ 책장 두 개 사이에 책상을 두니 책장도 안보이고 공간도 적게 잡아먹고. 좀 답답하고 채광이 별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나름 독서실 분위기도 나고 좋을 것 같기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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